코키아
비름과 빗자루 풀 속
유라시아 대륙 건조지 원산의 일년초 입니다.
성장과 함께 크기와 색상을 바꿔 갑니다. 소나무가 많고 단풍나무가 적은 원내에서 새로운 단풍의 풍경을 만들어내기위해 시작했습니다.여름의 어린 코키아는 싱싱한 녹색으로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입니다. 또한, 녹색에서 빨강으로 색이 바뀌어 가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단풍으로 새빨간 코키아뿐만 아니라 성장해 가는 코키아의 색상을 즐겨주십시오.
- 면적
- 약1.9ha
- 그루수
- 약 40,000그루
- 감상 시기
- green kochia: 7월 상순~9월 하순
gradation: 10월 상순
단풍: 10월 중순
황금: 10월 하순 - 장소
- 미하라시 언덕
코키아에 관한 Q&A
코키아란?
일본명을 호키쿠사(빗자루 풀)라 하며 그 이름대로 가지나 줄기를 건조시켜 빗자루를 만드는 것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실은 「돈부리」라고 불리며 식용 입니다. 아키타의 명산품으로 모양과 색깔, 씹는 맛이 캐비아와 비슷해 밭의 캐비아라고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히타치해변공원의 코키아는 관상용으로 먹을수 없습니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
매년 6월경에 10~15cm정도의 묘목을 심고 있습니다. 약 33,000그루의 코키아는 모두 구멍을 뚫어 일일이 수작업으로 심고 있어요.